html 줄바꿈 및 엔터효과

지난 시간에 이어서 html미니레슨을 하겠다. 여기서는 총 세가지의 방법을 사용하여서 엔터효과를 가질 수 있는데 각각 조금씩 차이는 있다. 비슷한 효과의 3가지 html 줄바꿈 태그와 차이점들과 특징들에 대해서 간단히 살피자.

<br> 태그

태그의 문자마다 다 뜻이 있다. "br"같은 경우는 브레이크(break)를 의미한다. <br/>태그를 줄바꾸기 하려는 문장 사이사이에 넣어보았다.

그러면 위와 같이 적용된다. <br/>의 갯수대로 html 줄바꿈 적용 횟수도 늘어난다. <br>만 적으셔도 동일한 효과를 가져오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단 두개를 동시에 같이 쓰실 필요는 없다. 이 점은 다른것들과는 조금 다른 점이다. 아마 기능적으로 열고 닫을 필요가 없어서가 아닐까 추측한다.

<p></p> 단락용 태그

"p"의 경우는 단락(paragraph)를 뜻한다. 문단과 문단사이에 일정한 공백을 준다.

이렇게 줄이 바뀌는 것을 보실 수 있다. 필자같은 경우는 그닥 차이가 없지만 CSS에서 margin을 편집해주시면 거리를 맞출 수 있다.

<pre></pre> 신기한 만능친구

"pre"는 미리 준비된 서식(preformatted)을 의미한다. 특별한 점은 이 태그 안에다가 글을 쓰면 html환경 속에서도 띄어쓰기와 엔터가 바로 적용된다는 것이다.

별도의 도움없이 띄어쓰기와 엔터가 잘 들어간 모습을 체크할 수 있다. 이 태그는 주로 특별한 부분을 나타내기 위해서 사용되어진다고 한다.

티스토리 글쓰기 같은 경우는 위와 같이 글상자가 적용되어지도록 세팅이 되어있었다. 지금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html 줄바꿈 효과를 얻는 법에 대해서 공부했다.

html 소스보기 (크롬과 익스플로러)

html 색상표 한번에 보자

html 띄어쓰기 쓰는법

html 글자크기 설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