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문화상품권 사용법 이건 몰랐죠?

저에겐 개인적으로 어렸을때부터 가장 친근한 상품권이

도서문화상품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왜냐면 역시나 게임때문에 자주 사용했었습니다.

중학생 이후로는 거의 안했지만 그 전까지는 게임이 너무 좋아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하고 학교를 가곤했습니다.

핸드폰이나 카드가 없어서 애용하는 충전 수단이었죠.

책으로 사용은 한번더 안한것 같다는건 안 비밀 입니다.

근데 우리가 이 문화란 단어를 보고 책이나 혹은

대표적인 문화생활인 영화관만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상상할 수 없을정도로 적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습니다.

한 번 보시고 나면, "어 정말? 문화상품권이 여기서도 사용이 가능해?"

하면서 신기해 하실 것 같습니다.

도서문화상품권 사용법 백프로 활용하기

일단 실시간으로 정확한 구매처나 사용처를 알기위해선

이 상품권을 만든 홈페이지에 가야겠죠?

바로 북앤라이프 웹페이지입니다.

책과 삶이라 좋은 의미네요.

일단 사용하려면 구매를 해야겠죠?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이렇게 구매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온오프라인으로 구분되있네요.

아마 우리가 대표적으로 생각하는 곳들은 편의점이나 서점일것 같아요.

그런데

순쉽게 카톡이라든가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었군요?!

이런 방법이 가까이 있다는건 저도 처음 알았네요.

급하게 필요할때 은근 유용할 것 같습니다.

이제 우리가 이것들을 어디에다 적용할 수 있는지 볼까요?

온라인 상으로는 육백여곳 그리고 오프라인쪽은 이천여개나 있군요.

지금 여기서 하나씩 다 언급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몇몇 기준을 두고 좀더 자세히 들여다 보겠습니다.

오프라인 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곳들

일단 제가 지금 포스팅을 저녁에하고 야식이 떙기니(?) 외식쪽을 먼저 보겠습니다.

여기나온 목록들은

우리가 직접 식당에 가서 사용할 수 있는 곳들입니다.

(왜이렇게 케이에프씨가 눈에 띄는걸까요. 배고프네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들이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이번엔 어떤걸 볼까요?

문화생활의 대표주자 독서가아닌 영화를 보겠습니다.

음, 예상대로 왠만한 곳들은 역시 다 커버가 되네요.

(저는 최근에 유해진씨의 럭키봤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이제 우리마음대로 이것저것 사는 마트들 목록을 보겠습니다.

응? 이건 의외로 좀 적네요.

그래도 요즘 지에스 주위에 많아지니 유용하겠어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볼까요?

직장인 학생 열일할때 우리가 가장 많이 들리는 그곳?!

네, 맞습니다. 오피스점들입니다.

저는 집 주위와 직장주위에 드림디포가 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사용해야겠네요.

지금까지 도서문화상품권 사용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들은 전부 북앤라이프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으십니다.

온라인은 여기서 다룰 수 없을 만큼 사용되는 곳이 워낙에 많은니,

더 자세한 사항과 정확한 정보를 원하신다면 직접 들어가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미리 알아보시면 

묵혀두거나 기회 놓치지않고 잘 활용하실 수 있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