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스프레드시트 공유


제작사는 다르지만 한셀과 엑셀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이란 공통점이 있다. 이 두 프로그램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자리에서 다루는 구글 스프레드시트 공유 기능은 대체 왜 필요한 것일까? 오늘날 많은 프로젝트들은 협업을 중요시 여긴다. 협업을 위해선 유동적이고 신속한 의사소통이 필요하다. 이러한 동료들간의 효율적인 정보의 교류를 위해서 수치와 데이터의 공유는 어쩌면 필수적이다. 이것의 대표적인 이점은 사용환경이 온라인이기에 인터넷이 되는 환경이라면 누구라도 공유받을 수 있다.


구글 스프레드시트 공유 방법 안내



크롬 첫페이지를 보시면 이미지 모양 옆에 메뉴가 있다. 여기서 드라이브로 간다.



여기서는 몇 가지 상황으로 나뉠 수 있다. 각자의 케이스에 따라 설명드리겠다.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면 새로 만들기  Google 스프레드시트 해준다.

구글 내에 이미 스프레드시트를 가지고 있다면 바로 열어준다.

컴퓨터에 이미 공유하고자 하는 엑셀 파일이 있다면 업로드 기능을 활용해 보자. 업로드는 어렵지 않다.



3번의 경우를 조금 더 자세히 풀어보겠다. 1번 처럼 새로만들기를 우선 해준다. 그리고 열기를 해준다.



그리고 엑셀파일을 선택하고 열어주면 끝이다. 이제 준비는 다 됐다.


구글 스프레드시트 공유 버튼은 오른쪽 상단 부분에 있다. 처음에는 나에게만 공개로 설정으로 세팅되어 있다.



여기서 다른 사용자와 공유 창이 보인다. 여러분이 원하는 권한으로 선택되어 있는지 점검한다. 여기서 바로 초대 보내기나 링크를 보낼 수 있다.



공유 가능한 링크의 권한도 동일하게 조절 할 수 있다. 만약 같이 협동하며 편집해야 할 것은 꼭 수정할 수 있음으로 맞추는 거다. 혹시 수정을 허락하고 싶지 않으면 그냥 볼 수 있게만 할 수도 있고 의견만 받기 위해서 댓글만 달 수 있게 세팅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링크를 이메일로 상대방에게 보낸다. 만약 내 지메일에 저장되어 있는 주소록이라면 상대방 이름으로도 받는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보낼 때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초대 보내기와 링크 전송이다. 초대 보내기로 하면 꼭 구글 이메일 계정이 있어야지 구글 스프레드시트 공유 받기를 수 있다. 링크보내기는 로그인 필요 없다.




이렇게 하시면 언제든지 동료들의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하고 공간의 제약에서 많이 벗어나는 장점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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