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스칼라 이용법

파면 팔수록 계속해서 나오는 Google은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논문이나 과제할때 유용한 구글 스칼라 검색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구글 학술검색 이라고도 많이 알려진 기능입니다. 이제는 글로벌 시대이기 때문에 세상의 다양한 사례들과 통계자료들을 인용하여서 나의 논문이나 레포트를 풍성하게 만들수가 있습니다. 그냥 일반 검색과는 다르게 이런 학업적인 특수목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그 정확성과 관련성이 대폭 상승할것이라 믿습니다. 그럼 이 유용한 기능을 어떻게 사용하여야 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반 Google 검색을 통해서 영어로 scholar google을 찾아봐주세요.

그러면 맨 먼저 Google 학술 검색이라는 사이트가 나옵니다. 이곳이 바로 구글 스칼라 서비스입니다.

그러면 일반 크롬 홈페이지와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모습이 나옵니다. 하단에는 유명한 인물의 문구가 나와있습니다. 상단에는 내 서재와 검색정보 그리고 알리미 같은 기능들이 나열되어있습니다. 잘 활용한다면 확실히 자료조사 수집할때 유익할겁니다.

저는 단순하게 구글 스칼라에서 중력을 한번 찾아봤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관련 학술자료들이 나옵니다. 모든 언어로 해서 그런지 영어가 확실히 많네요.

옵션은 심지어 특허자료도 서치할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날짜별로 혹은 특전 기간별로 논문들을 정렬하고 알아보실수 있으셔서 관련 분야의 최근 정황을 보실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몇번이나 공식적으로 인용되었고 관련자료또한 보실수 있습니다. 여기서 내가 원한다면 따로 인용이나 저장을 할수도 있습니다.

인용을 선택하시면 이렇게 참고문헌 형식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제가 대학생때 이 기능을 진작에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이렇게 공식적이고 정형화된 폼이 있으면 작성자의 입장으로써는 상당히 편합니다.

구글 스칼라 메뉴들 중에서 중요한 내 서재에 가시면 내가 지금까지 저장한 문서를 보여줍니다.

알림 만들기를 하시면 내가 업데이트 받고싶은 알림 키워드를 넣어주시고 이메일을 입력해주시면 알림 만들기를 받으시면 됩니다. 이런 전문적인 툴들을 모르고 전 많이 돌아가면서 페이퍼를 작성했었습니다. 구글 스칼라처럼 전문적인 서치공간이 생기니 신뢰도도 높아지는것 같습니다. 이런 발전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이런 자료적인 측면의 개발이 안전하게 보안유지와 저자권이 지켜진다면 매우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