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 Program 팁/엑셀 Drewsunny 2017. 11. 22. 21:35
워드를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습관이 있다. 바로 엔터로 다음 줄로 넘어가기다. 너무다 당연하다 생각되는 이 규칙이 안 통하는 상대가 있다. 바로 오늘의 주제인 엑셀 셀 줄바꾸기 동작이다. 처음 초보자들이 하기 쉬운 실수이기도 하고 오랫동안 사용한 사람들도 필요할 때 아차 하며 자신도 모르게 하는 행동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셀 안에서 엔터를 치며 다음 줄로 넘어가는 것은 불가능한 것일까? 아니다. 가능하다. 하지만 엔터로는 충분하지 않다. 현재 상황은 C3칸에 긴 문장을 적은 상태다. 너무 길어서 의도치 않게 다른 칸들과 병합된 것 처럼 보인다. 지금과 같이 옆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는 깔끔해 보일지 몰라도 주위에 자료들이 함께 모여 있다면은 C3의 내용은 부분만 보이고 대부분 잘리게 될 것이다...
PC & Program 팁/컴퓨터 Drewsunny 2017. 11. 22. 09:19
아무리 컴퓨터가 대중화 되어 있어도 어느정도는 자신의 취향에 맞춰야 한다. 그게 아주 기본적인 마우스 포인터 크기라도 말이다. 하지만 막상 이걸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막연할 때가 있다. 기초적인건데 고치지 못하면 정말 답답하다. 윈도우10 기준으로 변경하는 법에 대해서 같이 살펴보겠다. 바탕화면 작업표시줄 우측 끝에서 알림으로 들어가야 한다. 시간 옆에 있으니 어려움 없이 이동할 수 있다. 그리고 톱니바퀴 모양의 모든 설정으로 가야한다. 그러면 여러 아이콘들이 나온다. 여기서 마우스 포인터 크기 조절 때문에 장치로 가기 쉬운데 장치가 아닌 접근성(내레이터, 돋보기, 고대비) 쪽으로 넘어가 주어야 한다. 이 곳에서 마우스 메뉴를 찾는다. 거의 다 끝나간다.이 안에서 마우스 포인터 크기 또는 색에 변화를 줄..
PC & Program 팁/파워포인트 Drewsunny 2017. 11. 22. 05:08
일반적으로 도형 삽입은 대부분 쉽게 이해하고 사용한다. 하지만, 파워포인트 개체묶기 기능은 살짝 응용적인 효과이기에 지식이 조금 더 필요하다. 비슷한 효과를 내기 위해서 모양들을 겹쳐서 사용할 수 는 있겠지만, 하나씩 옮겨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묶어 두는 것이 훨씬 편하다. 무엇보다 슬라이드쇼로 프레젠테이션 할 때 의도했던 것과는 다르게 개체들이 따로 놀면 난감할 수 있다. 먼저 합치고 싶은 도형들을 하나씩 그린다. 삽입에서 도형을 선택하면 다양한 옵션들이 준비되어 있다.필자가 준비한 예제다. 미적 감각이 띄어나지 않아 미안하다. 본론으로 돌아오겠다. 파워포인트 개체묶기 적용을 하고 싶은 대상을 드래그를 해서 합치고자 하는 개체들을 선택한다. 키보드에서 컨트롤을 누르며 마우스로 원하는 것들..